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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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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동시에 어서 새 학기가 다가왔으면 한다.

이번 겨울방학은 본가에 있었다. 항상 치어로 합숙과 CES, 단기 등으로 정신없었던 방학이 아닌, 집에 있으면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여유롭게 있었던 것이 얼마 만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방학은 앞으로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의 대략적인 2025 계획은 다음과 같다:

  • 학부 1년을 더해 5년 졸업.
  • 2026 상반기 대학원 입학을 위한 준비.
  • 관심 분야를 찾기 위한 활발한 연구 참여.
  • 창업 및 스타트업 Scene에 관한 공부.
  • Tech-Review 12기 매니저 활동.
  • 그 외 순간순간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주변을 보면, 나와 비슷한 학번의 친구들은 이 시기에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자신의 고민으로 바쁜 와중에도, 내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 최선우의 고민상담소 또한 언제든 열려 있으니, 나는 받은 것을 감사히 돌려줄 수 있을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정한 계획이 또 예상치 못하게 바뀌어버릴지 모른다. 그럼에도 나는 이번 겨울방학을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 새벽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설레하던 시간을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다.

이제 나는 5학년이다. (늙었다) 그럼에도 올해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을 새롭게 만나고 싶다! 눈을 반짝이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이다.

다시 한번 새학기가 기대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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